똥싸는꿈 , 똥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꿈등 7가지 해몽 알아보기

꿈해몽 2019. 6. 24. 17:08

똥이라고 하면 왠지 더러운 것, 불결한 것 같은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인간이 살아가면서 먹지 않고는 살 수가 없듯 먹고 나면 꼭 똥을 싸야 되지요. 꿈에서 똥을 보면, 문제가 있던 게 해결이 되며, 임시로 수입과 큰 이익을 얻는 등 재운을 내린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침대 나 이불 등 잠자리에서 똥을 봤을 경우에는 건강 운과 연애 운의 저하를 의미하게 되는데, 기분 좋게 똥을 봤다면, 재운과 연애 운의 큰 상승을 암시를 의미하는데 오늘은 자세한 상황별로 정리해본 똥꿈해몽의 이야기를 다룰까 하는데 아래에서 궁금증을 해결해보세요. 

똥을 손으로 만지는 꿈, 똥을 잡는 꿈 

똥이 이유가 어쨌든 몸에 닿거나 만지만 싫은 기분이 들지만 꿈에서는 이런 행동이 운기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자신이 바라던 멋진 이성과의 만남이나 보람 있는 일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똥을 만지고 나서 싫은 기분이 들었다면 어떤 이유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여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가능한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스트레스를 경감할 수 있도록 주위 환경을 개선해주세요. 그리고 똥을 잡고 있는 꿈은 행운을 잡아서 강운을 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손으로 잡은 똥이 크면 클수록 더 강한 행운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똥 싸는 꿈 

체내에서 나쁜 운기가 사라지는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안 좋은 문제 나 고민 등에서 해방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부터 홀가분하게  당신은 어떤 일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시고 심기일전 노력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똥이 넘치는 꿈 

꿈속에서 일명 "급똥" 이라고 하죠~  넘치는 것은 꿈의 운세는 재운의 상승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연애 운도 절정이므로, 사랑하는 이성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넘치고 있는 것을 보고 기분 나쁜 기분이 들었을 경우, 현재 진행형으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에서 도망가고 싶거나 혹은 자기가 가진 일면에서 떠나고 눈을 돌리고 싶다는 꿈으로 해석이 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똥을 청소하는 꿈 

더러운 화장실 등을 청소하고 있을 경우, 운기 상승을 의미하는 꿈입니다. 기력과 의욕 같은 것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이며 새로 뭔가를 시작하려면 한다면 지금이 좋은 타이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계획적으로 일을 진행시켜서 꾸준하게 노력을 계속할 한다면 운기가 열린다고 해몽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똥물이나 똥 먹는 꿈 

현실에서는 절대 있을 수없는 일이지만, 똥을 먹으면 예상치 못한 큰 이익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사업이나 거래 등을 시작하려면 이 꿈을 봤을 때가 정말 좋은 타이밍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개나 짐승 등의 똥을 먹는 경우에도 행운 내린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똥을 먹고 맛을 보거나 먹고 나서 맛이 없다고 꿈에서 느껴진다면 건강운과 재운이 저하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뜻하지 않게 큰 지출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출에 신경을 써주시고. 건강 관리 면에서 어떤 안 좋은 느낌이 있는 경우에는 빨리 의사 선생님에게 진찰받고 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똥을 밟는 꿈, 자신의 신체나 옷에 똥이 묻는 꿈 

옷이나 피부 등에 똥이 붙는 경우 기분이 상당히 나쁘고 지저분하지만 이 꿈에서의 해몽은 재운 상승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옷에 똥이 붙었을 때 기분이 안 좋거나 불쾌한 느낌이 들었더면 자신감의 상실을 암시하는 꿈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똥을 밟았다는건 재운이 상승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는 해몽입니다. 자신에게 뜻하지 않게 돈이 굴러올지도 모릅니다.

 

똥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꿈 

이 꿈은 예상치 않게 큰 행운이 당신에게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려온 똥에 부딪치면 큰 부를 얻ㅇ어서 부자가 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꿈에서 봤다면 기분 나쁠 수 있지만, 행운이 찾아는 길몽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만나본 똥꿈해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었는데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초코초코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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